추석때 산청부근에서.. 이번 추석땐 큰댁에 혼자 다녀왔다. 돌아오는길에 주위의 아름다운 경치를 카메라에 담아 오려고 했는데, 담긴 담았는데 대부분 마음에 들지않아서 ...ㅠㅠ 열심히 수련해서 내공을 더 쌓아야겠다..^^
카테고리 없음 2009. 10. 15. 14:02
부산 공동 어시장에 입항한 어선. 두번째 사진에 아저씨.. 볼일 보시는줄 알았다는... 확대 해보니 아님..ㅋㅋ
카테고리 없음 2009. 10. 14. 23:11
부산 공동 어시장.. 새벽에 고깃배가 들어오면 아주머니들이 생선을 분류합니다. 세상이 잠들어 고요한 시각에..
카테고리 없음 2009. 10. 14. 23:06
사진만 봐도 여기까지 냄새가~ 이모가 직접 구워주면 그맛은 평생 못잊을... 이 좋아하는걸 못먹고 호주로 간 싸나이가 있었으니...ㅠㅠ 일석아 사진으로 라도...^^
카테고리 없음 2009. 10. 13. 00:12
다른곳은 맛이 다르므로 꼭 ' 민간집' 으로.. 이모가 좀 까칠하긴 하지만..^^ 음~ 맛있는 조개는 2 편에..
카테고리 없음 2009. 10. 13. 00:05
새로 사진을 찍기가 귀찮아서 예전에 찍어놓은 사진을 ... 나의 보물중 상위권에 랭크 되어있는 자작 스피커.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한 정확한 설계에 약 10 여 차례 이상의 패시브 회로 변경 까지 나름 정성을 다해서 만든 스피커.. 이 스피커 제작으로 인해 배운점이 정말 많다는... 지금 만들라면 훨씬 더 잘만들수 있을것 같은데, 귀차니즘이...ㅎㅎㅎ
카테고리 없음 2009. 10. 12. 23:46
영화 '해운대' 의 촬영지를 가보았는데.. 빨간등대옆 천막이 하지원의 횟집 이다.
카테고리 없음 2009. 10. 11. 22:45
왜 뛰었을까.. 그냥 오기로, 못뛰면 쪽팔릴것 같아서, 6 개월을 실내에서 뛰었는데 그냥 새로운걸 경험 해보고 싶었다..
카테고리 없음 2009. 10. 11. 18:03